백악종 어금니아빠 이영학 문신
백악종은 희귀병의 일종으로 전세계적으로 6명만이 앓고있는 병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는 어금니아빠로 알려진 이영학씨가 종양으로 인해 이빨을 모두 빼고 어금니 하나만 남겨져 있는 것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졌습니다. 희귀병인 백악종은 한편 유전성이 강해 딸인 아연이에게도 그대로 물려받게 되었는데요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어금니아빠 이영학씨는 TV출연 및 수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딸 아이의 수술비를 모으기위한 모금 활동을 해왔습니다. 아연이는 얼굴뼈의 65%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고 뼈와 치아 사이에 계속해서 자라고있는 종양 때문에 뼈를 뽑아내고 다시 이식하는 수술을 계속해서 받아야 했고 이런 상황이라 수술비 모금이 절실했었죠. 그런데 최근 어금니아빠 이영학씨의 살인사건이 발생해서 국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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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1. 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