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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배불러도 계속 먹는 이유 >
1. 감정의 변화
슬픈가? 뭔가 먹고 싶다. 기쁜가?? 뭔가 먹고싶다. 이러한 감정에 변화가 매번 폭식이나 외식을 해도 되는 이유가 될 수 는 없다. 그러한 연결고리를 끊어라!!
2. 지루할 때
심심할 때 음식은 좋은 해결책이 된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은 전체적인 식습관의 벨런스르 무너뜨린다. 지루함을 해결해줄 수 있는 취미를 하나 가져보는 건 어떨까?
3. 함께 있을 때
가족이나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자신이 얼만큼 배부른지 인지하지 못하게 되고 또한 함게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먹고 있다면 포만감과 상관없이 더 먹어도 될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4. 음식이 거기 있기 때문에
배가 고플 때 눈앞에 있는 빵을 거부하기 쉽지 않다. 밖에서 먹고 싶은 욕구를 꾹 참고 들어왔는데 냉장고에 있는 케이크에는 무너지고 만다. 필요이상의 음식을 사지말고 주위를 건강한 간식과 음식들로 채우라.
5. 큰 집단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학교 친구들 수많은 직장동료를 챙기다 보면 매일매일이 회식이고 축하할일 위로할일 투성이다. 거기엔 항상 술과 기름진 음식이 따른다. 이러한 사적인 약속에 나만의 제한을 두자.
6. 피곤하기 때문에
피곤하면 특히 쉽게 에너지로 전환시킬 수 있는 단음식이 당기게 된다. 이럴 땐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고 컴퓨터 화면에서 시선을 떼고 먼 하늘을 바라본다면 도움이 된다.
7. 저녁 시간이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오후에 평소보다 많은 간식을 먹었다면 반드시 7시에 저녁을 먹지 않아도 된다. 시간에 따르지 말고 자신의 느낌을 중요시하자.
8. 공짜이기(싸기) 때문에
1+1 음식이나 공짜로 제공되는 음식에는 왠지 다이어트 결심을 잊게된다. 그 것을 먹고 나면 추가로 많은 시간을 자기관리에 쏟아야 한다. 추가로 드는 노력과 시간을 생각해보자.
9. 남기면 안되니까
남긴 음식에 대해 책임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어차피 내가 원하는 만큼의 양을 주문할 수 없다면 필요량만큼만 먹고 과감하게 남기던지 용기내어 포장을 부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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